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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나왔을때 기괴하게 느꼇던 시트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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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병욱 스타일 시트콤을 꾸준히 봤었는데 지붕킥에서 나온 가족은 그 전과 달랐어요.

서로 냉랭하고 교류도 없고 똑살,순풍,웬만 등 전통적인 가족을 보여줬던 스토리랑 달리

가족간 교류를 보여주는 에피소드가 별로 없고 서로 뭐하고 지내는지도 모름

당시엔 기괴했는데 몇년 지나니 요즘 시대랑 잘맞네요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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