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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세 103kg 복싱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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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술 마시고 자서 한때 1OOkg까지 찍없던거 이러면 안되켓다 해
서 코로나 시기에
금주 식단하고 퇴근하고 매일 검고 사이클 타면서 86k8까지 벗다가
몇년동안 다시 술 마시고 지내다 103k8까지 다시 진 41세 틀딱입다

더이상 이렇계 살다가는 죽흘거 같다는 생각에 금요일 퇴근하고
멀리 있거나 하면 또 안갈거 같아서 퇴근하면 회사 집 5분 거리에 잎
논 복싱도장 견학하고 오늘부터 매일 가게 되없습니다:
인스타나 불로그 유튜브에 홍보하는 그런 젊은 관장남이 계신 긋이
아뇨
80년도부터 오랫동안 해오신 더파이팅에 나오는 압천복싱장 같은
그런 복싱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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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투기나 근력 운동은 거의 해본적도 없고 지금도 걸어다니는데 숨차
논데
목표는 다이어트라고 햇지만 내 체력으로 많이 힘들지 않올까
무릎이 아작나지 않올까: 운동도 안해화서 근육통 때문에 아프지 않
올까 이 쓰레기 같은 체력으로 할 수 잇올까
자꾸만 이렇게 안종은 생각만 들어서 많이 겁이 난다고 하니까 연세
있으신 관장남이
아이들도 잘하는데 뭐 그리 겁을 내냐여 잘 할 수 잇’거라고 용기름
복돌아주석습니다:
직접 해화야 얼마나 힘든지 않고 체력이 딸려서 괴로움것도 아는데
그래도 한번 해보려고 합니다:
관장남 말씀 들어보니 오늘부터 3일 정도는 스템 연습올 하실거라고
하는데
나이 40대 틀딱이 이제와서 복싱하켓다고 해서 너무 안존계 보지 마
시고
조언의 말씀 같은거 잇으시면 한번 부탁드립니다:

ㅊㅊ 복싱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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