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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친구랑 하다가
익명님의 글
멈추고 “어떻게 이렇게 예뼈 .” 하면서 얼굴
구경하느거 너무 좋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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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겪다 글만 들어도 심궁사
L222… 가끔 반히 쳐다보길래 왜??햇다니
너무 이버서라고 대답해주면서 보보해주는데
좋아미칠거갈음
얼굴 구경하느라 바쁘게 움직이는 눈동자. 항홀해요
느진짜 종조 눈에서 꿀떨어지논데 평소 꿀떨어지는 느낌
아니고더 농도 짙은 느낌 . 보보도 하고등 등
L전남친 생각나네 . 잘 살고 있니
나나도 그런 남자 만나고 싶당
쌀 거 같아서 타이망 조절하는 거임
L
0o이게 맞음
LA
감동 파사삭w 그냥 립서비스엿나여
Y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