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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국L; 연평도에 수십발 포격 .전군 경계
태세 강화
입력 2010.11,23 오후 7.20
수정2010.11.23. 오후 7.28
실단올 받고 유서지 씻다.
그리고 부모님께 전화지 드럭다.
전쟁이 날 수도 있다고. 몸 잘 챙기고 계시라고.
2010.11,22 월 20354
드디어 이사가끝낫다 내군생활에도 말년에 침대클 씨보는군
내일 날씨안중다던데
뜨길기도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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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금뉴스에서 들엎는데 설마너 아니지? 그럼
0010.11.2 18,3
전역 하루 전 싸이월드에 글을 올럿던 서정우 병장
# 문광육 이병의 아버지가 남긴 덧글
정
예해 병
육
Mii IIii
신병 t124기
생생활실
(2010828)
입대한
4개월도 안
문광육 이병
‘권덧도
뼈날,^
‘용겹선 햇갈올없어요
0 권드도
비날
“이유로 그렇게 미루고 미루다가 이렇게.
날;루
쪽슬로유류
상안있숙이들이부죄무 마음이 아픔니다
품균
우리
와큼생긴 아들 정우야 .
연평도 포격 도발로 인해 두 해병은 부모님께 돌아가지 못
햇다.
잊지말자. 우리의 주적은 북한이다.
‘정우야
저 당시 군생활 했는데 아직도 선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