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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기자 국회 설선물
절도후 퇴사 “상식 밖 일달”
국회의원실에 온 한우 세트 등 흉처 “오기로 한
택배안 와 CCTV 확인햇더니 기자가 가져가”
머니투데이 축 “일달 행위 당혹스럽고 유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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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오늘 취재 결과 국회 출입 기자가 아년
유 기자는 지난 설 연휴틀 앞두고 국회 의원회
관 의원실로 온 택배(설 선물) 여러 상자루 무단
으로 가져갖다가 적발되다: 의원회관 1 청에는
의원실로 온 택배들올 한데 모아두는 공간이 잎
다: 그곳에서 유 기자가 설 선물 상자 여러 개틀
훈처 한쪽으로 이동해 상자루 뜯어 버리고 내용
물만 가져간 것으로 밝혀젓다.
한 의원실 관계자는 미디어오늘에 “오기로 한
택배가 오지 않아 국회 방호과에 알럿고 방호과
에서 CCTV틀 확인해보니 여러 의원실에 온 택
배틀 가져가 승장올 뜯어서 버린 뒤 내용물만
가져갖다”고 말햇다. 유 기자는 여러 정당 소
속 의원실 관계자들의 설 선물올 가져갖고 그
중에 하우 세트 등이 포함맺다 .
설날 선물세트 긴빠이치고 퇴사한 기레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