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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크다 의 한국 여행 일기 @
1일째
한국의 비가 엄정나고
놀라습니다 그리고너무
주위서
정에서
죽음올 느껴습니다
~게스트 하우스
(언니 공공얼다
구구구
한국에서는
(기온은 (다뜻 잡니다
직원씨
추위에 견디고 흉대에 엿는
가려던 닭걀비의 가게에
가려고 L시간 미아가 되엿습니다 .
그리고드디어
염원의 한국 닭갈비언
두근두근하연서 먹어습니다
)매워W
표a
뿐는
땀과 청물올 흘리여 먹어습니다:
없어! 마지막은 모두에제
m왜
대로 밥을 넘/습니다 0
식사 후 꿀씨와 안닷어와’
(마추다씨
굉장히 귀여운
천 사엿습니다 .
77 (
편의점에서 우유속 에와
커이크틀 찾 어오양
파운드웨이크 맛있다-0
동전올 올라서 허둥지둥
햇다면언니가 가르치
섞습니다 T” 고입소
2일째
Zaren요; 에서
귀의올
엿습니다
꼬리논 조클컷 이라고 생각하고C=3
활짝활짝 햇든데 먹지 못없어요_
부끄럽제@8
생선이다 ~7
애우
24*42; 까지이 거리 의 시장에
흥분되다 서 정말 놀라 습니다!
~배앗던 Photo
올
찍,습니다!
엎콤선옳다:
카페틀 나오고 영동예 쇼문하러 자습니다 0
올하유 출판늄현하음부로
살(다’ 아침은 그렇계
각하고 있없습니나
‘영굴하증 4위쉬 “다습나다 0
‘계속 와들 와들 하고 있다
한국 신호등의 사랗이 가늘고
놀 랍습니다~@스타일 종네요’?
전철이 도착할 때의 음악이
즐거워습니다 ? 추자~~=
존자가 준차카 .
기대하고 있
벌}진하발–
엄마는 외계인블
‘주문
첫는데 ,VFO눈
떨어저서 아
횟습니다 @ 너무 맛있어서’
마시고 싶습니다0
~너무
새로운 구선을 손에
구입한지 알/는데;이-
lEu달올
가제논
에도 있는
같습니다 . 아아
마즈다 에는
밀입니다 “
게스트 하우스에 예뿐
선이
장식되어 있어서 너=
기뻐어요
아이마스크가 귀엽게 나와서
2개 구입햇 숨니다
‘(Ooytdm
)”흉흘째
못데마트에
가없습니다}
이렇계
카트틀 처음
맞으니 너우놀렉습니다
회거
C
일본에서논 바구니에서
사랑의
내용물올 내놓지 않기 때문에
흉내률
여러분이 내는 것올 보고굉장히
갖습니다
요하연서 내용올 내다마초다
수상한 사람습니다
봉투가 필요활지 문질래로
당당하게
가리롭지만;
작은 편에서
어가사
라고 하고 부끄러워다.
개잘
사건
개찰구름 통과하
친구들과
해지워안르다_
려나가
통과하여
몇번 도전해도 통과
우연히 근처에서 보던
못하고 이대로 여기에
여성이도움올 주엇습니다 n
정작하다라고 생각
엄청 상냥한
햇올 때 .
언니 흉사남니다 @y
Ooyntdlntc
기대하다 한국의 -권!
양이 많엿논데 매우 맛있고
항복있다 % 팩적 -!
일본에서는 화장실에서
종이름흘림니다: 한국예서
화장실에 팔때는 “흘리지
않는”과 머리로 반복랫
숨니다 0
매우 즐거운 여행에서 행복하다: @
시간 이 부족 햇으니까 다음엔
오래
늘러 가고 싶습니다 ~!
삼경살의 고기논 긴
젓가락이 은빛
T;n+
순두부 찌 개난 어운
Tin+ 앗있젓다
몇달 전의 마스다는 |2월에 한국
에 가려고 햇어오
하지안 (2월
한국 너무 추워요 8 무리입니다
응이 되어버럽니다 ! 한국 사람들
틀
추위에너무강합니다! 실은 모두
살이 야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