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에서 발표한 캣맘 가이드라인

[ 1. 길고양이, 이렇게 돕자 ]
1) 길고양이틀 처음 발견햇올 때
길고양이에게 인식표가 있다면 국가동물보호정보시스템 (림크)올 통해 주인올
찾아주요
치료나 중성화가 필요한지 살피고 중성화 되어있지 양은 길고양이에 대해서는 반드시
중성화 수술올 진행하거나 진행 계획올 세워요
랫맘 햇대디가 돌보는 고양이인지 확인하고 중복된 먹이 급여들 피해요
적절한 밥자리틀 갖고 필요한 물품들올 미리 구매해요
2) 길고양이틀 챙겨줄 때
(지하) 주차장 차량 하부 도로 주변, 어린이 놀이터 주변 병원 등 감염 취약자
주변에서 먹이 주면 안돼요
야생생물 (특별) 보호구역, 생태 경관 보전지역, 습지보호지역 등 생태계가 위협받올 수
/는 장소에서 먹이 주면 안돼요
정해진 장소와 시간에 적당한 먹이틀 주고 기한 내에 밥그릇까지 모두 수거해서 부패/
약취 등을 예방해요
지자체가 관리하는 곳 사유지에서 허락 없이 먹이틀 주없다간 문제가 생길 수 있어요
먹이틀 줄 때는 물도 같이 쥐요.
길고양이에게 정기적으로 구중제틀 먹이고 피부에 발라주요
돌봄 활동올 하다가 인수공통감염병 의심 증상이 나타나면, 최대한 빨리 의사와
상담해요
다른

[2. 길고양이, 이렇게 중성화
1) 중성화해야 하는 이유
길고양이 숫자가 늘어나는 것올 막을 수 있어요
생식계통 질병올 예방할 수 있어요
번식올 위한 울음소리, 영역 다툼 등올 줄일 수 있어요
2) 길고양이 중성화 하눈 법
120번으로 전화하거나 각 자치구의 동물관런부서(림크)에 전화해서 “길고양이 중성화
지원 사업” 신청이 가능한 지 문의해요
길고양이의 상태(중성화 여부 수유기, 임신 등)틀 미리 체크하고 주변 햇닫이나 지역
돌보미 협회 등과 함께 군집 중성화틀 추진해요 (최대한 많은 개체가 중성화되어야
개체수 조절 효과지 볼 수 있어요)
하자 ]

길고양이 ‘주잡기 효과’ 거의없어 두달 간 사냥 성공 ‘2번’
길고양이가 쥐 개체 수 감소에 도움올 줄 수 있든지는 과학계에서도 지속적으로 이뤄저 온 연구 주제다 대표적인 관
련연구 사례는 미국 포염대학교 생명과학과 연구림과 호주 시드니대학교 생명환경과학부 연구되이 공동 진행한 연
구다 공동연구되이 2018년 국제학술지 ‘프론티어스(Frontiers)’에 게재한 논문에 따르면 도심 지역 내 길고양이는 쥐
사냥 확출은 굉장히 낮은 것으로나타낫다:
연구림은 미국 뉴욕시 브루클린 지역에 살고 있는 120~150마리의 도시 쥐 무리에 길고양이들이 어떤 영향을 미치는
지연구틀 진행햇다 연구는 각 지역에 감시 카메라들 설치하고 79일간 쥐와 고양이의 행동올 기록없다.
관찰 결과 고양이는 총 259번 쥐 서식지에 관심 행동올 나타낫다 하지만 이중 쥐v 쫓는 행동올 보인 것은 20번에 불
과있다: 이것이 실제 사냥 행동으로 이어진 것은 단 3번이없다 그마저도 성공한 것은 두 번분이없다 즉 고양이논 도
시 쥐름잘 잡지 못하고 먹지도 안분다는 것이다.

이와 유사한 또다른 연구사례도 있다 2009년 존스 훌긴스 불륭버그 공중보건대학교 분자 미생물학 및 면역학과 연
구림은 2년 간 불티모어의 고밀도 주거 지역에 있는 20개 불록 내에서 쥐들이 죽은 이유름 분석있다 그 결과 약 56%
눈쥐덧 차량 등 복합적 사망 요인으로 확인되다 여기엔 고양이에 의한 사냥도 포함되으나 이 모든 요인 모두 쥐 개체
군 크기에 거의 영향울 미치지 않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