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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퉁이 개끗맺다
jpg
00(117.111)
2023.01.20 14.38
조회 1371
덧글 65 !
평소에 해먹딸 치논데
바빠서 안치위 u단 말이야
엄마가 연락도 없이
맘대로 자취방와서 저장면 본거갈음
아들 반찬 해끗어 쪽지 냄기고 본가로 돌아켓는데
연락 안받으시네
강 죽고 싶다
어쩌나.
O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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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117.111)
2023.01.20 14.38
조회 13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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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에 해먹딸 치논데
바빠서 안치위 u단 말이야
엄마가 연락도 없이
맘대로 자취방와서 저장면 본거갈음
아들 반찬 해끗어 쪽지 냄기고 본가로 돌아켓는데
연락 안받으시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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