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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o18
6. 9
X세조네로
가치 오늘은
날시가
‘아수
번덕올 부친
덕늘해 나도
이리거리 취둘려버린
멋진 소요길이라:
원가 서보기도 , 네:네로 생각하기도
축운 날 .
아침씬 흐린 안개미
오늘은 또 어떤하주가 퇴시려2
걱정하다가
바소
1 감설에 노래방가서 신승O 아저씨 러금
다 일아먹고 목도
72 .
040
한 시간이나
지`{까
벼 살갖올
이 지7오고
2 따가오
햇낮높이
챙하니
거짓말 감히 멋다:
‘와씨 ,
이건 느낌이다
오일 처거 한’강-로
앞잔 뒷만 굽다가 태녕하2
한시난기나 지나용가
언외서 더이상온
국해
점실먹고
무려 하드시고널 2 재방 시청하신다:
연심히 용원하2
아쉬외하2
바깥엔
어느새 먹구름이 두덤끼 쌓이더니 온갖 리성올
너므서
가진결 다
쏟아봇튼다:
‘와 진짜 오는 작전아니이서 다넓이다:
한시간이나 지나올까:
교무
‘달표는지
기대와는
다르제 벌서 그것다
고t전 국비인지 먹구금올 넘겨하오
오첫는데 2 먹구금 뒤께 해가;
구금 그림자늘 만들L
구르미논
더 까머
지2
2 사이사이고
뱃빛이 새어나오면니
저 구름되지
안해서
국발-서
되7나오는 것처럼 .
불만반 그럼히오눈데
카메라가
안o
꺼9가
이 예도
“월 12 아침숙 비 운동장계 낙]들 위오 눈리 날리먼서 _’으손슬i
그림로
처음 작전나가서 내 시야 곧짜지 산들소망 , 접접이
가득 디-에외서
오1; 우리나라도 어런계 되네 ‘ 하기도
원광이 99%엿다
며복 날/논
가들피
별들 너무 82 환버서
‘지형지물이 건’기 보구서
‘새 겁내2
‘약(일이고
날리카 물리면서 계절 냄써가 바뀌쨌데 , 훈련 발논다고 헌들 국짓는데
갑지기 코데
‘햇빛물
만히 어금든 그래냄서 ‘가 종일 센치 하져지.
위달까:
그냥 어떤계
주온 기준인지 낙인지 , 필 보고 잇논지
느끼고
‘잇무지 이런 얘기라도 – 해주고 식o: 얼굴올 보기( 컴퓨데
파음이 어떤지
어 외지기 어떤지 각
부당주면 안외니깐
가장 말씀 수 잇금건 . 보24이
인가
어쨌든 중혼 주말이되다. 글어보기도 .
전육하면 Q른
녹귀해야지
끼 기도
가까이 일본아다 얼리 북유런이나 어쩐켜야지 4기오
여기 여건
놈들관데 기쓸러서 나도 학교 }삭이나 허불까속기도.
아; 그럼 같리 다니나?!
근데 전혀이 인제?
뒤오 돌아보면
벌써 입대한지 8꺼또인데 앞으도
보면
아직 /년이 넘계 낭아니: 아하하
그러서
앞으1도
쭉 . 잘 좀
최선음 다녀 부탁드리계습니다.
충성 .
#멀리떨는 김임념 .
가로세로여구스
만든
저도 군시절 여자친구에게 편지 많이 썼습니다만 ‘군대’에서 ‘연인’에게 보내는 편지에
사랑한다
좋아한다
이런 직접적인 애정표현이 한번도 없는건 좀 이상해보입니다
보고싶다
이 표현 정도가 가장 근접하지만 이걸로 사귀었다 단정하기엔 무리가 있어보여요 게다가 유족측 주장대로면 군시절 내내 사귀었을텐데 직접적인 애정표현이 있는 편지가 한장도 없었을까요
개인적으로는 친구 이상 연인 미만 어딘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