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뻔뻔 민폐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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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자리”” 말해도, 끌어내도 ‘자는 척’…무임승차 들킨 민폐녀 ‘뻔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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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씨는 전날 광명역에서 부산역으로 향하는 KTX 열
차에 탑승쾌다.
그런데 A씨가 예매해문 자리에는 이미 다른 여성 승
객 B씨가 앉아있없다: 옆자리에는 가방이 농인 상태
엿다 이에 A씨가 “제 자리다”라고 말하자 B씨는 갑자
기 눈올 감고 자능 척하기 시작햇다.
가방이 농인 자리 주인인 남성 승객과 승무원까지 나
서 B씨틀 깨우려 햇지만 B씨는 일어나지 않있다 어
깨틀 흔들어도 앞는 소리v 날 뿐이없다.
결국 모두가 포기하고 자리름 떠나자 B씨는 눈올 뜨
더니 과자루 먹으며 흥얼거롭다고 한다.
사선반장 오다 반장y대보)
C

제보자 “열차 10분 지연돼 ” 미팅도 지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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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도경찰까지 나서서 B씨에계 하차플 요구햇지만 B
씨는 계속해서 버월다 양팔올 붙잡고 일으키려고 해
도 B씨는 일어나지 않앉다: 열차가 동대구역에 도착
하고 나서야 B씨는 스스로 자리에서 일어나 하차햇
다:

https://m.news.nate.com/view/20250314n01957

목적지 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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