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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역 대유행 와중에···‘음모론 신봉’ 미 보건장관, 백신 유해론 힘싣는 대규모 연구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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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신 음모론’ 신봉자로 알려진 로버트 테네디
주니어 미국 보건복지부(HHS) 장관 취임 3주
만에; 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CDC)가 백신
접종과 자페증 사이의 연관성올 살펴보켓다는
대규모 연구계획올 추진키로 햇다:
백신 접종률이 낮아저 미국 곳곳에서 홍역이
유행하고 잎는 가운데, 연방정부가 나서 이같
은 연구름 추진하는 것 자체로 대중의 백신에
대한 불신올 키울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https://m.khan.co.kr/article/202503081659001

——

이새끼가 계속 주장하던게

백신맞으면 자폐증 걸리고 면역력이 오히려

약해진다고 주장했지 ㅋㅋㅋㅋㅋ

백신은 제약회사가 인간을 더 약하게

만들기 위한 함정이라고 ㅋㅋㅋㅋㅋ

미국 어린이 전염병이 유행하는데도

이악물고 연구하겠다는건 그냥

나라 말아먹겠다는 소리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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