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미지 텍스트 확인
SKT
6796
오전 9:50
입양한아이름 파양하려고합니다:
진미향
2015.07.05 19.45
조회52,717 | 추천 13
입으로보기
덧글 502
대글쓰기
결혼후 8년동안 난임올 겪고 입양기관에서 당시 2살 여아
틀입양햇습니다:
그리고나서 3년째 아이름 키우런도중 정말 운종계도 임신
이되어 11년만에야 항상 바라고
꿈꾸오던 제 자식올 낳울 수 있없습니다: 지금 둘째들은 8
개월에 접어들/구요
막상 친자식을 낭고보니 왜이리 굳달이 못마땅해지논걸까
요
친정에서는 그래도 3년 키운정이있으니 친달처럼 생각하
고키우라고는하는데
제 마음이 안따라주네요
시택에서는 파양하라고하고 남편도 은근히 그랫으면 하는
눈치이구요
아직 5살밖에 안되없으니 파양당하고 난뒤에 크면서 버림
받있다는건 잊혀지켓조?
5살때 기억하는사람 아무도 없잡아요
지금이라도 아이가 더 중은 부모 만남으면 합니다.
여기서 혹시 입양아이 키우시논분 계신가요?
이극만 읽는다면 절 욕하시는 부들도 만계지만 막상 보이
SKT
이미지 텍스트 확인
6796
오전 9:50
그리고나서 3년째 아이름 키우런도중 정말 운중계도 임신
이되어 11년만에야 항상 바라고
꿈꾸오던 제 자식을 낭울 수 있없습니다: 지금 둘째들은 8
개월에 접어들/구요.
막상 친자식을 낳고보니 왜이리 근떨이 못마땅해지논걸까
요
친정에서는 그래도 3년 키운정이있으니 친달처럼 생각하
고키우라고는하는데
제 마음이 안따라주네요
시댁에서는 파양하라고하고 남편도 은근히 그쨌으면 하는
눈치이구요 .
아직 5살밖에 안되없으니 파양당하고 난뒤에 크면서 버림
받있다는건 잊혀지켓조?
5살때 기억하는사람 아무도 없잡아요.
지금이라도 아이가 더 중은 부모 만닷으면 합니다.
여기서 혹시 입양아이 키우시논분 계신가요?
이글만 읽는다면 절 욕하시는 분들도 맘켓지만 막상 본인
들이 제 입장이되보면
똑같이 파양할걸요 .
13
721
반대
공감
SKT
이미지 텍스트 확인
6796
오전 9350
메픔
얘기엄마
2015.07.05 19.52
빨리 파양하세요 그게 아이름 위해선 좋율거갈네요 필요할때 가져
가고 필요없으면 버리논 그런 사람한테서 무엌 배율수있올까요? 님
도늙고 필요없어지면 버려지게월겁니다
베표
또또
2015.07.05 1951
난임부부들 입양 후에 친자 임신되는 경우 간혹 있습니다 그럴때
흔히 하늘 이야기가 있지요 입양한 첫째가 복덩이라 임신 활수잎
엇년 거라구요 5실때름 기억하는 사람이 없다구요? 그게 어떤 기억
이나에 따라 다르조 제 동생은 심치어 4살때 있엇년
기억하는
데요? 당신의 그못된 심보 덕분에 한 아이의 인생이 망가질 수도 잎
습니다 정말 무책임하시네요 자기가 낳은 아이가 나중에 똑같이 5
살이 되어서 마음에 안드는 짓율 한다면 쉽계 내칠 생각 못 하시켓
조? 입양도 같은 겁니다 괜히 입양울 가슴으로 하는 출산이라고말
하느게 아니예요
메픔
씨유
2015.07.05 2021
자작인가 큰 딸 입양해서 키우니 아기 복 들어온건데. 입양한 딸한
테 더 잘해주세요 정말로 친 자식처럼 그복다 당신 자식한데 가능
거예요 하긴 당신 같은 사람이 무슨 어미 노릇하켓어요 에라이 천
벌받올”
대글보기 502
덧글쓰기
결혼시집친정
+특채널 보기
인기독 채널
[꼭조언부탁] [꼭대글부탁] [방탈죄송]
일도
SKT
이미지 텍스트 확인
8896
오후 422
(추가글)입양한아이름 파양하려고합니다:
진미향
2015.07.05 1945
조회75,242
주천 18
입으로보기
덧글 698
덧글쓰기
어제 글 올려농고 지금에서야 덧글들 확인합니다:
왜이리 교양없고 올상식한 사람들이 많은건지 한숨만 나
오네요
예상대로 대다수가 제 심정은 이해하지도 않의시고 무턱
대고아이 파양한다는
이유만으로 제 딸한테도 입에도담지못할 험담을 늘어놓으
시고 참
당신네들 같은 부모 믿에서 애들이 어떻계 자락지 원히 보
이네요
교양없고 올상식하게 남 혈뜯는것만 배율거갈네요 당신네
들 자식들이나 똑바로 교육시키세요
부정적으로 사시논거갈은데 남편하고 사이가 안중으신가
보요?
괜히 애끗은 저와 제 친달한테 화풀이 하시느거갈네요 A
어제 글 올리고나서 남편과 얘기름 좀 나뉘는데 그래도 3
년 키운정도있고해서
이번달까지만 큰애 맡아서 키워주고 다음달에 파양하기로
결정햇습니다:
제가 의래터터
마야 자시이 새기마 크애느 까아해아게다’
SKT
이미지 텍스트 확인
8896
오후 4322
어제 글 올리고나서 남편과 얘기름 좀 나뉘는데 그래도 3
년 키운정도있고해서
이번달까지만 큰애 맡아서 키워주고 다음달에 파양하기로
결정햇습니다:
제가 원래부터
만약 자식이 생기면 큰애는 파양해아켓다’
라고 생각한거 아입니다:
동생이 태어나니까 심술부리고 저 잠시 딴일 하고있올때
동생 때려서 울리고 못된짓만
골라서하니까 정이 떨어지논컵니다 이젠 굳달아이 이름도
부르기-네요 그냥 얼굴 보는거
자체가 짜증남니다: 5살이나 되엇는데도 밥도다 흘리면서
먹고 업어달라 안아달라 땅장부리고 고집불통이에요 지
금당장이라도 입양기관에다 돌려보내고심지만 저도 사람
인지라
미안한 맘은 좀 드네요 제 친달은 한달간만 친정에 맡겨놓
고큰애와 7월달은 이곳저곳
여행도가고 놀이동산도가고 마지막으로 둘만의 시간율보
내고돌려보내려합니다:
제 친달을 위해서라도 그게 가장 현명한 선택인거같아요
아이에게 저런 못되먹은 심성흘 갖은 언니름 두게해거자
맨날 맞고 빼앗기면서
살거갈네요 추가글보고 제 마음 조금이라도 이해히
으면 하지만. 뭐 남들같은 사람들하데 그다지 바라지도 안
구요 그냥 알아두라고요
그리규 여기서 아지 견호 아하시브들 M 꼬 부이하서서 제
SKT
이미지 텍스트 확인
8896
오후 422
부르기-네요 그냥 얼굴 보는거
자체가 짜증남니다: 5살이나 되엇는데도 밥도 다 흘리면서
먹고 업어달라 안아달라 땅강부리고 고집불통이에요 지
금당장이라도 입양기관에다 돌려보내고싶지만 저도 사람
인지라
미안한 맘은 좀 드네요 제 친달은 한달간만 친정에 맡겨놓
고큰애와 7월달은 이곳저곳
여행도가고 놀이동산도가고 마지막으로 둘만의 시간율보
내고 돌려보내려합니다:
제 친달을 위해서라도 그게 가장 현명한 선택인거같아요
아이에제 저런 못되먹은 심성흘 갖은 언니틀 두게해빛자
맨날 맞고 빼앗기면서
살거갈네요 추가글보고 제 마음 조금이라도 이해해주석
으면 하지만. 뭐 남들같은 사람들한테 그다지 바라지도 안
구요 그냥 알아두라고요
그리고 여기서 아직 결혼 안하신분들 M 꼭 불임하서서 제
심정 겪어보시길
‘~M
이번 판촉문예는 조미료가 과하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