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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사건 . 사고
직원간 성관계 영상 찍고
#사위실엔 몰카 부산 발각, 무슨
일
중앙일보
업데이트 2025.03.13 11:40
입에서 위기
이은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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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의 대표적인 공기업인 부산교통공사와
아시아 최대 영화 축제인 ‘부산국제영화제 틀
주관하는 조직위원회에서 불법 촬영 사건이
연이어 발생하다.
부산고통공사 직원인 40대 남성은 여직원
사워실에 불법 카메라큼 설치햇다가 지난 4일
경찰에 적발렉다. 부산국제영화제 조직위원회
(이하 부국제)논 직원 간 성관계 불법 촬영 문제름
1년 가까이 쉬쉬해오다 최근 피해자의 언론
제보로 수면 위로 드러낫다.
부국제 직원 간 불법촬영
가해자 6개월
정직 손방망이 처벌 지적
거의 뭐 소돔앤 고모란가 동물의왕국 이야
어이가 없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