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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율 사흘 마그램세르느
(통칭 활프 용플라르)
프랑스의 군인으로 6.25 전쟁 당시 UN군 프랑스 대대륙
지위한
물임
그가 한국에 처음 윗올때 일화임
ON
당시 콤플라프의 관사메는 CP병으로 한국군 병사가 배치
(엎는데
당시 동플라프는 ‘의사소동에 문저
없다’고 사전 통보틀
앞음
그러나
실제로 당번병이 불어름 할 줄 몰라 의사소통에 문
제가 생경고
능동형
dantor
부정법
datum iri
능동형 목적분사
동형새수동형 당위분사)
수통형 목적분시
이에 cp병은 자포자기 하는 식으로 라린어로 대화틀 시도
하자
서야
장군과 의사소퉁이 가능해젓고
이후로 라티어름 쓰면서 대화있다고
여기서 당번병은 가틀리 신학생 출신이없으며
라티어가 주요 언어인 가틀렉 특성상 신학생들은 라티어
의무적으로 배워야햇고
통플라르 장군은 라티어름 포함한 7개 국어름 구사활수
있없으니
한국어는 잘 올느기 때문에
그나마 라린어로 소퉁이 가능활수 있없다고 함.
‘옷aMA
대합민국
‘datus 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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