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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 34살 먹고 인구 5만 지방에
살면 결국 이렇게 된다 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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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럼한 돈으로 내집마련 가능
(여기집 시세 본문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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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 i도 안밀리논 교통 상황 승 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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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 키우는데 부담이 덜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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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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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달가나 막내가 팀 =구 구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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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reen_realist 수도권이 아뇨 지방에 살면 인생이 망할
것 같나요?
제가 사능 지역엔
빌라는 7천만 원대부터 시작하고
30평대 아파트는 1억 중반대 ,
신축 아파트는 2억대 정도로 형성되어 있조.
물론, 아파트 가격이 오르지논 않아요
“투자 가치 없는 아파트는 사면 안 된다” 고들
하지만 , 제 생각은 좀 달라요.
대출을 받아 저럼한 집을 한 채 마련하면
이자 부담이 적어서 허덕이지 않아도 돼요
이자 걱정이 없으니 맞벌이틀 꼭 할 필요도
없고 한 명은 아이틀 돌보미
육아에 더 집중할 수 잇조.
아이분 부모와 함께 잇는 시간이 갈수록
행복하다고 생각해요.
그리고 내 집이 있다는 사실만으로도
심리적으로 안정감을 얻을 수 있어요
인구 절벽 시대에는 부동산 투자가 지나치게 리스크가 크다고
생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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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살면서 가장 좋은 점 중 하나는
교통 체증으로 고생한 적이 없다는 거예요
빠까번적한 사람들이 많이 없어서
타인과 비교하여 살 필요도 없조.
덕분에 아이틀 키울 때도 경제적 부담이 적어요
주변에서 아이에게 과도하게
돈올 쓰는 사람들이 거의 없으니까요
그리고 어디지 가나 제가 막내인 경우가 많아요
“내가 아직 청춘이구나” 하고
스스로틀 인식할 수 잇는 게
얼마나 행복한지 올라요.
지나가면 돌아오지 않을 찬란한 청춘이기에
더 성실히, 열심히 살아보려고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