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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망이 넘치는 신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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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라불라 2일
경찰청
!li!lliyll
팀장넘이 시권 전주비밤밥이 나용는데
“비빛밥이 전주에서 서울까지 금방앞네 허혀”라고 하는 팀장
님 옆에서
“싸이런 울리면서 올나붙니다”라고 받아치는 막내한테서 엄
청난 아망이 느껴적다.
아파트 거래활 때, 부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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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정
!liullilll
1. 회식 때 팀장 담배피러 나가니까 슬그머니 나가서
말동무해중. 얘 비혼연자.
2. 뭐만 하면 열심히하켓습니다라고 함. 별명 열. 우리가 열
하면 심히하켓습니다 그럼
3. 개그는 지금 생각나는건.
팀장이 어디서 잡
‘소리 듣고
와서 그래 내가 잡
다 어쩌고 하니까 막내가 팀장님 그럼
제가 팀장남께 새모이좀 드려도 되켓습니까 하면서 군것질
사러감
나 얘한데 잘해줄거야. 이건 보통 아망이 아니거든
어제
I 중아요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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