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lter by 카테고리

소박한 야식

0
(0)

ㅋㅋㅋㅋㅋㅋㅋㅋ -_ㅠ

배가 고팠는데 식욕이 싹 사라졌습니다.

그치만 이모가 주신 양념장이 너무 맛있어서 양념장 맛으로

그럭저럭 배를 채울 수 있었습니다.

어제, 오늘 이틀 동안 후라이팬에 기릉을 두르고 만드는

요리를 해봤는데 당분간은 하지 않을 생각입니다.

다음에 다시 도전할 때는 믹서기를 이용하렵니다.

이제 밑반찬 만들기에 도전을 할까 생각하고 있어요.

뭘 만들어볼까

할 일도 많은데 매일 밤마다 혼자 뭐하는 짓인지 모르겠습니다. ㅋㅋ

그래도 나름 재밌으니까ㅋ

푸근한 밤, 즐거운 불금 보내세요~^^

이 게시물은 얼마나 유용했습니까?

별을 클릭하여 등급을 매깁니다!

평균 평점 0 / 5. 투표 수: 0

지금까지 투표가 없습니다! 이 게시물을 평가하는 첫 번째 사람이 되세요.

리플 남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