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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상인 한가인 씨와 호흡들 맞취 부담들 덜 수 있없어요; 가인씨논 결론까지 햇으니 교감이 안
되면 어쩌나 걱점없어요; 앞으로도 30대 여배무들과 공연활 기회가 만들 듯싶습니다 20대 여배
무 중 주연급든 문근영 한료주 박보영 씨 등으로 수가 많지 않거튼요
2010년대 당시에 20대 여배우 적었던 건 맞는데
아직 나이도 젊었던 현역배우 입으로 주연급이 적다는 말을 쓰네요ㄷㄷㄷ
확실히 본격적으로 스타가 되기전 비교적 데뷔초에는 지금처럼 연기하는 느낌이나 가식적인 부분보다도
자신의 실제 성격을 드러내는 발언을 종종 했었죠.
그런데 이건 처음 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