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물론, 논란의 중심이 되는 인물이 지탄받아야 할 대상은 맞지만
논란에 대해 뭐라고 하는걸 넘어서
그 인물의 인생이 조져졌으면 하는 마음으로 격하게 공격하는 이런 현상
이거 뭔가 아닌거 같음.
분위기가 너무 살벌해서 적응이 안 됨.
사회에 스트레스가 너무 많아서일까
부담없이 때릴 수 있는 샌드백을 찾아다니는 느낌임.
뭐라 정확히 설명은 못하겠는데
이런 현상이 더 지속되면 돌이킬 수 없을 것 같음.
결코 좋은 느낌이 아니야.
반박시 네말이 다 맞단다
-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