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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어준의
표륭즈봉파
1877-1907
ARS 팀너어리
– 주진우 기자가 김앤장 쪽과 위헌 계엄령 선포한 윤석열 측 변호인단 쪽 계속 컨택하는 중
– 인용 결과는 안 바뀜
– 지금 두, 세사람이 이견이 있다 다만 이건 위헌 계엄령 선포한 윤석열 에 관한 판단과는 관계없는 쟁점으로 2가지 정도.
– 하나, 한덕수 권한 대행 선고부터 먼저 해야하는 거 아니냐는 이야기. 근데 이 주장이 힘을 얻고 있다.
– 둘, 중앙지법 수사자료 쓸 수 없는 것 같은데 써야 되냐 말아야 되냐 이야기 중
– 위의 두 가지 때문에 회의가 길어지고 있고 조금 늦어질 것 같다는 예상
– 중앙지법 건은 박주민 의원도 주변인을 통해 들었다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 주변인 조차도 인용은 8:0은 확실하다고 이야기.
– 현재 나오는 언론 보도, 유튜버들 추측이나 이야기들 사실과 거리가 멀다.
– 조금 늦어지긴 하겠지만 결론을 가지고 흔들지는 못할 것.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