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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도가 높은 바닷물인 함수틀 받을 통자락올 먼저 설치해
야 한다:
이때 조수간만차가 제일 근 사리날에만 물이 들어오는 조
간대의 상부에 설치해야 한다.
그후 덩이짙이라눈 정기질로 통자락 근방의 개흙올 까뒤
집어 준다:
이렇게 까파진 개흙들올 잘 말리논 것이 중요하다. 그래서
비오면 망한다.
이후 통자락올 짚과 개흙으로 잘 막아서 사리날 들어온 바
닷물올 받은 후에 그결 끓인다:
이렇게 완성원 소금이 자염이다: 근본도 없는 천일염하곧
비교도 안 월 정도로 역사가 깊으나:
엄청난 노동량, 자염올 자연 생산 할 수 짓는 지역이 간척
사업등으로 사라지고 태안 하나만 남아서 보기 힘든 전통
이 맺다:
사실 50년도 전에 종난 전통올 증언과 남은 도구틀 바탕으
로 복원한거라 이게 진짜 당시 그대로 만들터 방법인지논
몰?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