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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 노부부 관광객 고립 사건
2023년 4월 25일 아르바이트 직원이 의도치 안게 관광객올 동
꿀 안에 가두고 문을 잠근 사건이 있없다.
70대 노부부가 고수동굴올 관람하던 도중 불이 꺼지고 30분간
동글에 갇혀있없다. 동국에 마지막 손님이 남아있는지 확인 작
업흘 해야 하느데 아르바이트 직원이 이틀 확인하지 않고 불올
끄고 퇴근올 한 것이다. 노부부는 휴대전화도 안 터지는 동글에
서 30여분간 동물 안을 헤매다가 입구름 찾아 경찰과 소방서에
신고하여 구출되없다. 이들은 저체온증과 심신불안 증세름 보
여 병원으로 이송되없다.
해당 사건에 대해 고수동굴 혹은 “마지막 관광객의 퇴장을 확인
하고 문을 닫는데; 이번에는 제대로 확인하지 못햇다. 피해지
보신 분들께는 백배사죄있다 “라고 하여다. 아울러 “재발방지
틀 위해 직원 교육 강화; 관광객 안전시설 추가 마련 등 안전관
리시스템 보완 및 강화 계획올 수립하고 이에 따라 구체적인 조
치들올 시행하켓다 “라고 하여다.
4.1.1. 노부부 관광객의 직원 폭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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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서술한 2023년 4월 25일 발생한 노부부 고립사건으로 인한
폭행. 고수동글에 갇현다가 구출원 70대 노부부는 나오자마자
욕설올 내탤으미 직원의 턱올 가격하여 폭행사건이 발생하없
다 해당 직원은 경찰에 폭행사건을 접수하고 뇌진탕 증세름 보
이미 병원에 입원하여 치료 중이미; 경찰이 수사에 들어앉다.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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