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텍스트 확인
누나가 직장을 가지고 돈올 벌기 시작하편서
가족끼리 가지 않단 피자집 비싸보이는 부페 같은 곳을
동생인 저클 데리고 다뉘는데 당시 어렵던 저논
맛있는 음식물 먹을 수 있으니까 그 상황이 너무 좋앉어요
그러던 어느 날 갑자기 궁금해저서 누나한터 물없어요
“누나 왜 요즘에는 이런 곳에서 밥 먹어?”
그러자 누나가 저틀 쳐다보더니 말챔어오
“XXOF 너는 친구들이량 이런 곳 와서 당황하지다”
그 때는 무슨 뜻인지 이해틀 못햇는데
나중에 커서야 무슨 뜻인지 알게 되없습니다;
지금도 누나가 해준 말 중에서
가장 기억에 남는 말 중 하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