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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반도 역대 소드마스터 무력 Top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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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정기룡

조선 중기 무신

불과 31세의 나이에 경북 상주를 중심으로 왜구들과 60번 싸워 60번 이겼다는 임진왜란 당시 명장 중 한명

당시 왜구들의 기록에 의하면

‘왜적이 보는 앞에서 왜적들의 배를 갈라 생간을 철근같이 씹어먹었으며 그대로 돌격해

7일동안 고작 군사 7백으로 왜적 군대 9천명을 학살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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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척준경

고려 중기의 무신, 정치인

척준경을 한마디로 표현하자면 1인 전략병기이다.

척준경은 고려군의 여진족 정벌 당시 단신 또는 10명의 결사대로 적진 한복판에 돌격해서

순식간에 적장의 목을 몇번이나 따오고

공성전 중에 단신으로 성벽을 올라가

여진족 추장과 장수를 참살하고 성을 함락시키는 등

탈인간급 무력을 지닌 희대의 소드마스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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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고길동

전우주를 통틀어 손에 꼽는 세계관 최상위권의 강자로 괴물같은 무기활용 능력으로

적을 압살하는 소드마스터를 넘어선 웨폰마스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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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길동은 우주를 지배하는 우주해적의 수령인 바요킹을 상대로, 비록 지긴 했지만

상당히 호각 혹은 근소 우위로 싸우는 모습을 보였다. 그나마도 길동이 패배한 것은 당시 그가 안고 있었던 핸디캡이 한두 가지가 아니었다는 것을 감안해야 한다.

일단 그는 제대로 된 검 없이 검보다 둔한 무기인 생선가시 하나만 달랑 들고 싸웠다.

여기서 길동은 싸울 때 쓴 생선가시를 가시고기에 몸에서 맨손으로 빼는데,

이걸 해석하면 맨손으로 뜯어낼 수 있을 정도로 약한 가시고기의 뼈만으로 명색이 우주해적 패거리 두목이 휘두르는 강도 높은 날붙이를 맞받아친 것이다.

사실상 검이 부딪히자마자 박살나는 동시에,

몸이 베여도 이상하지 않는 상황으로 싸움을 시도한것 만으로도 경이로울지경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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