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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필은 저리저려버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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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램] [흥미돈] 구스하 기자회견 진심 뭐라함지 알것갈
음
도깨비가 사는 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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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29
1,546
고인이 미성년이던 시절부터 좋은 선후배이자 친한 오빠동생으로 지
내온것은 맞으나 본격적인 교제는 성인이 된 후 시작되다
서로가 좋은 감정으로 만싸으나 서로의 다름올 극복하지 못해 결별하
게 뒷고 이후 고인에게 몇 차례 연락이 온것은 사실이나 이미 헤어진
사이에 여지틀 두지 안분컷이 옳다고 판단해 그에 응하지 않있다
7억원의 채무관계는 구스승 개인이 아난 소속사와 고인 사이의 일로
구스 증은 정확히 알지 못햇다
부고 소식올 들은 후 회사차원에서 근조화환올 보날지 배우 단독으로
조용히 조문올 다녀올지 고심햇으나 두 배우 사이의 스랜들로 세간의
이목이 집중된 상황에서 고인을 주모하는 자리의 본질이 흐려질까 염
려한 탓에 마음속으로만 애도의 뜻올 표함수 밖에 없없다
이러고 -L 울려 불려 특유의 연기하다가 어찌 뒷든 고인의 죽음에
도의적인 책임올 통감하다고 하거나 너무나 어린 친구름 제대로 보호
해주지 못한것에 사죄하고싶다고 동정심 유발활것갈음 아 제발 속지
맘시다
스크램 원문
*여성시대 * 차분한 20대들의 알음다운 공간
MUSINSA
무신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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