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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S 안녕하십니까?
대검찰청 인터넷 흉페이지에 방문하여 주신
여러분들올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99
안녕하실니까 검찰증장 심우정일니다.
국민 여러분께서 가장 바라는 검찰의 모습은
검찰구성원 한명 한 명이 자신이말은 사건올
나와가족의일처럼 정성올다하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검찰출장
국민 누구라도 법의 보호아래
불안하고 불편하지않도록
심 우 정
범죄수시논 신속하게 한지의반름없이
오로지증거와벌리에 다라
긍정하고 엄정하게 진행하켓습니다.
민생범죄로부터 국민올 지키논데 힘을 기울이튿 한편
범죄피하틀 입은분들이 일상으로 온전히 복귀하실 수 있도록
최선올 다하켓습니다.
검찰의 모는 업무에서 국민의인권이 지켜지고
특히 사회적약자들이 형시사법절차에서 소외되지압드록
꼼꼼히 다시살펴보켓습니다.
경히한 자세로 국민 여러분의 목소리블 경청하고
분연의 역할올다하는 검찰이 되켓습나다.
망은관심과 성원올 부탁드럽니다.
그런데 이번에 깨달았다.
검찰청 해체 꼭 필요하다!
검찰 해체에 반대했던 건
어차피 그 역할을 누군가 할 거라는 생각에서였다.
대한민국 역사를 생각하면 언제나 권력의 총과 칼이 되어 주는 기관이 있었다.
중앙정보부나 경찰 대공수사처 같은 곳이 그랬다.
지금은 검찰이 그 역할을 하고 있을 뿐이어서
검찰을 해체해도 어딘가는 기소나 수사를 해야 하고
그곳이 또다른 검찰 노릇을 할 거라는 생각에서 반대였다.
그런데 이번 사태를 보고 느꼈다.
선민사상에 쩌들어 파렴치한 짓을 서슴 없이 하는 저들을 갈아 엎어야 한다.
다시 권력의 시녀들이 나타나겠지만
적어도 지금 저들을 단죄하지 않으면 이 나라에 미래는 없다.
그래서 생각을 고쳐 먹었다.
검찰은 반드시 해체 돼야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