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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drej Karpathy
@karpathy
There’s anew kind of
codingl call “vibe coding” where youfully giveinto
the vibes, embrace exponentials, and forget that the code even exists.
It’s possible because the LLMs
Cursor Composer W Sonnet) are
getting too good Alsoljusttalkto Composer with SuperWhisper sol
barely even touch the keyboard
askforthe dumbest
‘things like
“decrease the padding on the sidebar by half” becauselmtoo
to
findit.|”Accept AlI” always,ldon’tread the diffs anymore Whenl get
error messages | just copy paste them in with no comment, usually that
fixesit The code grows beyond my usual comprehension Idhave to
reallyread throughitfora while Sometimes the LLMs cantfix a bug so|
just work around it oraskfor random changes until it goes away It’s not
toobadfor throwaway weekend projects, but still quite amusing Im
building a project or webapp butit’s notreally coding-Ijust see stuff,
say stuff run stuff and copy paste stuff and it mostly works.
(eg
lazy
바이브 코딩(Vibe Coding)이 미래다
바이브 코딩은 AI가 코드를 대부분 생성하고, 개발자는 방향성과 설계에 집중하는 방식입니다. Y Combinator의 조사에 따르면, 이미 일부 스타트업은 코드의 95% 이상을 AI가 작성하고 있다고 합니다. 이로 인해 전통적 코딩 기술보다 ‘무엇을 만들 것인가’에 대한 제품 감각과 시스템 구조를 잡는 능력이 더 중요해지고 있습니다.
[LLM 발전으로 코딩이 점차 쉬워지고 있음]
최근에는 LLM을 통해 프로토타이핑부터 병렬 개발까지 훨씬 빠르게 진행할 수 있습니다. 그 결과, 디버깅 능력과 AI가 생성한 코드를 적절히 재가공하는 역량이 필수 스킬이 되었습니다. 개발자가 기존에 투자하던 시간과 노력을 아껴, 더 큰 문제 해결과 UX/UI 개선에 에너지를 쏟을 수 있게 된 것입니다.
[AI 대가도 쓰는 바이브 코딩]
안드레이 카파시는 “코드를 보고, 실행하고, 복사해 붙인다”라고 표현합니다. 원하는 결과물이 나올 때까지 AI에게 계속 요구사항을 던지고, 코드를 수정해가며 완성하는 과정이 이제는 자연스럽게 자리 잡고 있습니다. 이는 단순히 ‘코드 잘 쓰기’가 아니라, ‘개발을 어떻게 리드하고 조정할 것인가’라는 새로운 패러다임을 보여줍니다.
[기존 개발자들은.
기존 개발자들은 AI가 주도하는 코드 생성 흐름 속에서도, 핵심 비즈니스 로직에 대해 꾸준히 고민해야 합니다. 앞으로는 단순 구현보다는 문제 정의와 요구사항 분석, 그리고 설계를 하면서, AI가 제공하지 못하는 창의성이 필요할 것입니다.
[바이브 코딩을 잘하려면]
바이브코딩의 가장 중요한 역량 중 하하는 AI가 만든 코드를 제대로 파악하고 검토하는 것입니다. 프로토타이핑 단계에서는 AI를 활용하되, 디버깅이나 확장성 고려가 필요한 부분에서는 사람이 직접 개입해 문제를 분석해야 합니다.
[인간은 본질에 집중해야 한다.]
결국 바이브 코딩의 핵심은 AI가 아닌 ‘사람의 통찰력’에 달려 있습니다. 어떤 문제를 풀 것인지, 어떤 사용자 경험을 만들 것인지에 대한 구체적 비전이 없다면 AI가 생성하는 코드의 가치는 한계가 있습니다. 반대로 AI를 효과적으로 활용할 줄 아는 개발자와 창업자는, 시장 변화에 유연하게 대응하며 혁신적 제품을 빠른 속도로 선보일 수 있을 것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