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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박한 야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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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4,?#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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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하고 칼칼닦 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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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신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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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 오는 길에 마트에 들렀어요.

부침가루를 살 생각이었거든요.

요즘 이런 것들을 사러 마트에 가는 것도 즐거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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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설
5가지재료로만 만든
부침가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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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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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분이 간장계란밥부터 시작을 하면 된다고 하셔서 그럴 생각이었는데

제가 계란밥을 별로 좋아하지 않아서 아직은 간장계란밥은 마음이 가지 않더라구요.ㅎㅎ

그래도 나중에 꼭 만들어 볼 생각입니다.

이번에 제가 만든 것은 냉장고에 이모가 챙겨준 야채가 너무 많아서

그걸로 뭘 좀 만들고 싶었어요.

뭘 만들었냐구요

짜잔~ 깻잎을 좋아해서 깻잎전을 만들어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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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개 정도 먹을 때까지는 좋았어요.

근데 이걸 다 먹었는데 먹고 나서 드는 생각은

이런 음식은 명절에만 먹자! 였습니다.ㅋ

어제 잡채를 만들고 싶었는데 잡채는 적힌 대로 따라하는 것이

아닌 처음부터 끝까지 직접 만들고 싶어서 아직은 좀 빡시고

좀 더 있다가 도전을 해볼 생각입니다.

10시 반에 집에 와서 할 일도 하고 깻잎전도 만들어서 먹고

커피 한 잔 마시려고 보니 12시가 넘었더라구요.

그래도 ‘오늘도 뭔가를 시도했다!!’는 생각에 기분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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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처음 소박한 야식으로 올렸던 사진들이 식빵 1개, 감자 1개,,

그런 식이었는데 요즘은 내가 미쳤구나~ 싶기도 해요~ㅋ

암튼, 어제도 깻잎전 만들면서 재밌었습니다~!!

푸근한 밤, 즐거운 목요일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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