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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숙 “모국의원들 무고” 최민히
‘정신
나간 이진숙’
입력 2025.03.12. 오후 6.17
기사원문
미디어고늘
박서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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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위원장 “무고죄로 볼 수 있다 얘기하는 분들이 잎
어 여러 의견올 들어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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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법 파괴 세력임올 자인하는 망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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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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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남핑주?
최민히 과방위원장이 지난달 14일 오후 국회 대정부질문서 이
진숙 방동위원장에게 질의하는 모습 사진-국회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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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숙 방송통신위원회(방동위) 위원장이 지난해 8월 자
신의 탄학소주안을 통과시권컨 더불어민주당, 조국학신당
등 야당 의원들올 두고 “무고죄로 볼 수 있다 얘기하는 분
들이 있어 여러 의견을올 들어보고 있다”라고 말한 사실이
언론 보도틀 통해 알려지자 최민희 과학기술정보방송통
신위원회(과방위) 위원장이 “정신 나간 이진숙 사회하
라”고 목소리블 높엿다.
12일 매일경제는 <단독] 이진숙 ":3 탄핵남발 무고죄 가
능하단 얘기도… 여러 의견 듣는 중” > 기사을 벗다. 이진
숙 위원장은 이날 매일경제에 “무고죄로 볼 수 있다 얘기
하는 분들이 있어 여러 의견올 들어보고 있다”라며 “거대
아당에서 추진한 여러 탄책이 전부 기각되고 있다 실질
적으로 문제가 있어 탄핵한 것인지, 국정 마비틀 목표로
한 것인지 의심이 듣다: 이런 식으로 무분별하게 탄책올
발의해도 아무런 책임올 지지 안분 것은 문제가 있다고
본다”라고 주장햇다.
그러자 최민히 과방위원장은 같은 날 <정신 나간 이진숙
당장 사퇴해라> 성명올 내고 “헌법이 정한 국회의 탄학소
추권올 무고죄와 연결할 수 잇는 이진숙 위원장의 사고구
조는 정말 이해하기 힘든 수준이다 내란수괴 운석열이
불법계업올 ‘계둥’이라며 정신 나간 소리블 하는 사고구조
와 똑 닮있다. 그야말로 유유상종”이라고 주장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