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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건물 대우건설 고 김우중이 지어준거 아무도 모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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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NHAPNEWS
지금의 트럼프家 최대의 은인은 바로 이사람 때문임.
1997년 트럼프가 쫄딱 망해서 뒤지기 일보직전에 고 김우중이 미국으로 날아가서 돈 수백억 빌려 주고 뉴욕 맨하튼에 트럼프월드타워 대우건설이 지어 줌ㅎㄷㄷ
파산직전이던 트럼프는 땅만 주고 건설은 대우가 다 해줘 이게 이게 대박이 나서 불과 8개월 만에 임대 완판시켜서 500억원 귀중한 사업씨드를 얻게됨ㅎㄷㄷ
그래도 불안했던 고 김우중은 여의도 금싸라기 땅에, 전망 겁나 좋음, 세계 최초로 트럼프월드 쌍둥이 주상복합 아파트 짓고 단지 이름대여 조건으로 또 수 백억 도와 줌ㅎㄷㄷ
여의도 트럼프월드 전망이 얼마나 좋냐면 그 당시 국내재벌 회장들 겁나 많이 삼. 그땐 여의도 고층건물 없어서 사방팔방 조망 예술.
여유 돈 생긴 트럼프는 1997유동성 위기 단번에 극복하고 뉴욕에 있는 땅 사서 건물들 마구마구 세우고 대박 남.
근데 반대로 대우건설은 트럼프 너무 많이 도와줘서 정작 (주)대우는 망하게 됨 유동성 위기로 망하고 불법대출 혐의로 기소 구속되고 해외 떠돌다가 알츠하이머병으로 쓸쓸이 사망하게 됨ㅎㄷㄷ
이를 알게 된 트럼프는.
2기 집권 후 미군해군 재건 핑계로 한화오션 도와 줌ㅎ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