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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구 절벽’ 경북 영양군, 미얀마 난민 40명 유치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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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구 1만 5천 명 선 봉괴름 앞문 경북 영양군-이 인구
유입 대책의 일환으로 미안마 난민 약 40명을 유치하
눈 방안을 추진 중인 것으로 확인되습니다.
현재 영양군은 유엔 보호름 받고 짓는 이들 난민의 정
착 가능성올 법무부와 논의하고 있으며, 올해 안에 가
시적인 성과가 나올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지자체(울륭군)틀 제외하고 전국에서 인구가 가장 적
은 영양군은 2006년 1월 말 인구 1만 9천989명을
기록하여 2만 명 선이 무너진 바 있습니다: 이후 지속
적인 인구 감소로 인해, 올해 2월 말 기준 영양군의 인
구는 1만 5천271명을 기록햇습니다.
최근 월평균 30명가량의 인구가 감소하는 추세클 고
려하면, 올해 연말이나 내년 초에는 1만 5천 명 선이
봉괴할 가능성이 근 상황입니다. 20년 만에 인구의 4
분의 10 줄어드는 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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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군 관계자는 12일 “난민 유치 등 인구 감소홀 막
기 위한 모든 가능성올 검토하고 있다”며 “지역 소별
올방지하기 위해 최선올 다하고 있다”고 밝혀습니다.

인구 감소 막는다고 난민을 받는게 맞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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