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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 한국에서도 애매해진 명언.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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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가 당신올 위해 무엇올 활 수
있는가을 문지 말고
당신이 국가을 위해 무엇올 활 수
있는가을 물어 보리 “
(존 F키네다 1961.1.20. 대통령 취임사에서)
by @ssennoww
옛날보단 애국심이란 단어에 동하는 사람들이 적어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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