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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제사 지탤 때도 같이 잇고요
음복할 때 같이 먹고
음식에 달려드는
없기 때문에
뭐 윗는
없는 듯합니다
[쩐뷰개 청
식사시간엔 알아서
콤젠러- 연
협탁에 자기 간스
올려놔도 사람이 먹으라고 하기
안먹음
강아지한데 의것하다고 표현하느게 맞는진
모르켓지만 의젓하고
사촌네가 키우
따로 훈련 안 햇는데도 주인 아년 사람이 주는
먹더리
내가 주면 손으로
방석에 없어주든 주다가
떨어트리든 안 먹음 국국국국크국 사촌이 옆에서 괜찮아 먹어
해주거나 내가 준거 손으
한번 건드려야
신기해어 간식
침 흘리면서 달려드는 강취들도 있든더
우리집 못개도 안방어
뜯어놓고가도
안먹고 진짜 똑똑한 강취임
마자 울
rTT 착해
거 늑대에 가까운 견종일수록 더 그런다고 알고있음
오로지 애완 목적으로 품증개량된 애들은
유전학적으로 드
멀고 그래서 식담도 더 센 경향이 있는 .
뿐 아니라 토착건들
(품증개량되지 않은 자연발생종 ) 이 확실히 식탑 없어서 따로
안해도 늘씬하고 품증견 애들은 관리
름 해주도
오동통
.한 느낌
(강아지도 내가주기전까지 달라소리안학 =
‘사람밥에는
관심이없어서 다른공간에 가있고 자기도 먹울수잇는? 간스
같은거 먹울맨 옆에앉0
정도로
막스인
먹울만
조절해스
좋아하는 간식 주려고 하
고 앞에서 시키지 않은 개인기
하면서 발 동동 구르는
1 사람 음식은 아예 관심 없음
‘간식을
이거 ㄹㅇ입니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