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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에도 캬하하를 쉴드쳐준 한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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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이커: CJ 연습생 시절 후보 40여명 중 1군으로 합격한 5명 중 두명이 카하하와 폐이커(당시 고전
파)엿다. 연습생 40여명이 팀울 섞어가다 연습게임올 하여고 당시 폐이커는 승출이 거의 1009옆
다고 한다 (그래서 폐이커 상대팀은 가산점올 받을 정도엿다고. ) 카하하도 그 다음 급 되는 승홀로
함께 합격하여으나 도중에 프로흘 관두게 되어 오래 함께하진 못있다. 그래도 Team NB로 돌챔스
에 출전하여 SKT와 경기 당시 우연히 화장실에서 만남논데 “형 안녕하세요 방송 잘 보고 있어요”
라고 친절하게 인사해짚다고 한다. 헬펴 논란 이후 카하하와 행짐 매처이 잡혀 폐이커 인터넷 방송
채팅창에 헬퍼 어그로가 끌리자 폐이커는 “카하하? 저 사람 잘하는데?”라고 간접적으로 월드 아니
월드컵 처쥐 카하하는 개인적으로 크게 고마위한다고 한다.

https://www.youtube.com/embed/dRNCpdUWWR4

아아 대상혁 또 당신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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