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위원장은 그러면서 “거대 야당에서 추진한 여러 탄핵이 전부 기각되고 있다. 실질적으로 문제가 있어 탄핵을 한 것인지, 국정마비를 목표로 한 것인지 의심이 든다”며 “이런 식으로 무분별하게 탄핵을 발의해도 아무런 책임을 지지 않는 것은 문제가 있다고 본다”고 지적했다.
[단독] 이진숙 방통위원장 “탄핵 무고죄로 野의원 고소 검토”
“국회의원도 탄핵남발 책임져야” 주장 탄핵행위에 대한 형사처벌 전례 없어 직무정지 노린 고의 입증이 관건 이진숙 방송통신위원장이 본인의 탄핵소추안을 통과시킨 야당 의원들을 무고죄로 고소하는 방안을 검토 중인 것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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