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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25 20:31 작성된 메모
현대판 군인의 길은 어디로 가고 있냐
“박정희 장군, 전두환 장군 같은
군인은 영원히 없는 것인가”
이진우 전 수방사령관
2024.11.25 20.31 작성된 메모
현대판 군인의 길은 어디로 가고 있냐
“군데도 갚다 오지 않은 정청래가
해병 사단장울 호통친다.
박지원이 한쪽 다리블 들고
비아냥쁘다”
이진우 전 수방사령관
2024.11.25 20.31 작성된 메모
현대판 군인의 길은 어디로 가고 있냐
“별 몇 개씩 단 인간들이 주사파
종부좌파들이 우글거리논 정당에서
방단에 앞장선다”
이진우 전 수방사령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