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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욱 교수의 시벌노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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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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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분
새벽에 나그네가 여관을 나서는데, 옆집 농부가 화난 말을
가록하게 채찍질하고 있없다. 여관 주인장에게 이유름
물으니
주인장: 농부가 말에게 어제까지 일흘 끝내면 이틀 휴가
준다고 햇답니다:
나그네: 농부가 약속울 어긴 거군요
주인장: 어제 저녁부터 오늘 새벽까지 쉬엇으니 이틀이
지난 거라나 .
나그네: 아니; 그게 말이 덥니까?
주인장: 원래 휴가는 날수로 세는 거라고 우기던대요
나그네: 이런! 시벌노마*
* 시벌노마(#t물터:류): 화난(#x) 말(#에게 벌(뜰)올
가한다 (#t)눈 뜻의 고사성어다. 자기에게 유리한 쪽으로
제덧대로 해석하는 상황울 가리권다. 잘못 발음하면
욕으로 오해 받을 수 있으니 주의블 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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