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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럭프와 머스크 발에 키스해야”
초대통령 며느리 발언 파문
김성은
2025. 3. 12. 1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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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라 트럭프 “머스크 공격 정말 꼼짝”
도널드 트럭프 미국 대통령의 둘째 며느리 라라 트럭프. EPA
연합뉴스
도글드 트럭프 미국 대통령의 둘째 며느리인 라라
트럭프가 “미국인들은 일론 머스크와 도글드 트럭
프의 발에 키스해야 한다”고 발언해 파문이 일고
있다:
11일(현지시간) 더 힘 등 외신에 따르면 라라 트럭
프는 전날 폭스뉴스와의 인터뷰에서 억만장자인
머스크가가 트럭프 대통령과 함께 연방정부의 지
출올 줄이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는 점을 강조하여
이같이 발언랫다.
https://v.daum.net/v/20250312152201262
아니 미국애들은 어떻게 이런말을 듣고 가만히 있는거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