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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팔이 아줌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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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달
푸라반+불렉반
사장님 지난 털 , 수청톱
고객남께서 주문 당시 적으석년 요구 사항울
토씨 하나 바꾸지 안고 그대로 적젯습니다.
당시 주문 메뉴는 순살 불택마요, 해당 내용은
이렇습니다. ‘순살크거5조각소스안한후라이드
상태로주세요5시20분까지찾으러갈께요용기
가져가니용기에담아주세요소스등백주세요
저희논 요청 사랑 불가로 해당 주문을
거절햇없습니다. 이후 전화 주서서 이유름
물으시기에 본사 매뉴얼상으로도 한 마리블
나누어 세 가지 메뉴률 만드는 경우도
없고 소스름 가져오시논 용기에 등벽 담아
달라는 요청도 위생상 불가능하다 충분히
설명드로습니다. 충분한 설명 후에도 수차례
전화로 ‘내가 불렉도 먹고 싶고 마요도 먹고
싶은데 아이는 프라이드만 먹어서 그렇다,
다른 지점은 다 이렇게 해 줍다’ 와 같은 말씀과
함께 또 요구하석고, 저희논 죄송하다는
말씀과 반반 메뉴와 소스 추가루 하시는
것올 추천드리며, 몇 번올 거절햇없습니다.
그후 재주문올 넣어 주석습니다.
순살 푸라 반+불렉 반율 주문하시고는
‘알리오소스클넉넉히넣어주세요’ 라는
요청 사랑을 적으섯고, 저희논 말씀 주신
대로 넉넉히 소스름 넣어 드껴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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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때도 용기름 가져갈 테니 소스틀 부어
달라고 하시기에 저희논 또 안 된다고 재차
말씀드로던 기억이 있습니다. 말씀 주신 요청
사랑도 분명 들어드트고 안내드린 시간 안에
음식도 준비해 드로으니 저희논 저희가 할
수 있는 최선올 다햇기에 별점 1 점을 발을
이유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오른 후 몇 달이
지꺼고, 많은 고객님들올 뵈어 앞지만, 고객님
같은 고객님올 본 적이 없습니다. 여러 차례
먼저 거신 전화도 일방적으로 대화 도중 특특
끊의시고, 불가능하다고 말씀드린 요구
사랑울 몇 번씩 다시 전화름 걸어 요구하신
고객남은 전무후무, 유일무이합니다. 다시는
저희 매장 손님으로 뵙고 싶지 않으니, 타매장
이용 부탁드립니다. 제가 손 이 덧글이
고객님께서 알고 계신 내용과 다르다면 내점
부탁드립니다. 고객님께서 이런 리뷰름 남길
것을 예상해 고객님의 요구 사랑이 기재된
주문 전표 모두 모아 놓앞습니다.

자영업자 하시는 분들 힘드시겠습니다.

힘 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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