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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인니가 안 맨 KF_21 개발
분담금 KAI가 1200억원 더 넘다
정민하 기자
2025. 3. 77. 0600
우리나라가 인도네시아의 한국형 전투기 KF_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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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발 분담금올 기존의 3분의 7로 줄여주기로 하면
서 불동이 개발업체인 한국항공우주산업(KAI)으
로 튀고 있다:
10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정부논 기존 분
담 비율올 고려해 인도네시아 미답분 4700억원올
정부 3500억원(74.59) , KAI 1200억원(25.5%)
으로 분담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일각에선 KAI
가 더 부담해야 한다는 의견도 나오는 것으로 알려
젓다:
독촉 서한도 10여차래 보내고 사실상 무이자로 기다려 줬는데
사업종료 기간이 1년 정도 밖에 안남아서 (블록 2사업 시작해야)
인니가 내기로한 부담금을 정부랑 KAI가 나눠서 부담하기로함
물론 돈 안냈으니 줘야할 기술. 납품해야할 기체 댓수 모두 재조정 한다고 함
블록 2는 신뢰성 있는 나라랑 하자 ㅅ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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