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나의아저씨가 역겹다는 더쿠 최근글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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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보는 <나의 아저씨> 반차 리뷰 땅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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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명의 더구
03-11
조회 수 91624
지부하다다
모소지로해요
팬다고
코멘트
나의 아저씨
TV
tvN
기획의도부터 인물설정과 관계까지 이토록 어리
석고 퇴행적인 것은 한국 권렌-에서 자주 보는
일이다. 한국 권렌즈계의 의사결정권자들과 감
독 PD들 대부분이 남성들이기 때문이다. ‘대중
이 이거올 위하다’ 프계대지만 실으 지들이 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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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재하고 기능하다.
기획의도가 짐작보다 훨씬 더 기가 막히다.
“사람에게 감동하고 싶다. 요란하지논 않지만 인
간의 근원에 깊게 뿌리 닿아 있는 사람들. 여기
아저씨가 있다 우러러 불만한 경력도, 부러워할
만한 능력도 없다. 그저 순리대로 살아갈 뿐이다.
그러나 그속엔 아름살 소년의 순수성이 있고 타
성에 물들지 양논 날카로움도 있다. 인간에 대한
본능적인 따뜻함과 우직함도 있다 우리가 잊고
있둘던 인간의 매력올 보여주는 아저씨. 그룹 보
면 맑은 물에 눈과 귀름 씻은 듯한 느낌이 듣다.
길거리에 넘처나는 흔하디흔한 아저씨들. 허름
하고 한심하게 보이던 그들이 사랑스러워 죽올
것이다. 눈물 나게 필필대려 보다가 끝내 평평
울것이다 “
살면서 다섯 손가락 안에 들 괴이한 역겨움이다.
기획의도대로 되러면 정신조종 수준의 연출력과
필력이 필요할렌데 무슨 동네장으로 이딴 의도
가 현재에 먹할 것이라 생각쾌는지? 먹히든 말든
애초에 상관이 없나? 누굴 위한 드라마인가? 이
제드라마 제작에 여심은 반영할 생각도 없는건
가?
제작진은 오달수가 성범죄자임이 드러나올때 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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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58. 무명의 더구 2025-03-11
우리 남가족도 좋아하는데 욕햇는다;;
759. 무명의 더구
=
713덜 2025-03-11
드라마 잘못되다는 글에 여연어저고하느게 정상인가? 그냥 남자가 좋아
미치켓다고 하세요
760. 무명의 더구
=
673덕 2025-03-11
752덕 누구 패고 다툼나보다~ 자수야 뛰야
761. 무명의 더구 2025-03-11
현실은 강 개저씨인데
762. 무명의 더구 2025-03-11
진짜 존나구려 근데 더구예서 하도 인생드라고 난리엿올때 공감못함 출
연한 여연 까느거 아니고 그냥 드라마 자체가 구려
763. 무명의 더구 2025-03-11
저거 아저씨들이 뿐는 인생작이자나
크구구크크
764. 무명의 더구 2025-03-11
또 시작이네
765. 무명의 더구 2025-03-11
725덕 이와중에도 여연만 까고 싶구나: 어휴구 드라마가 가지고 잇는
모든 문제는 안 보이고 그저 아이유밖에 뵈는게 없지 뭐.
766. 무명의 더구 2025-03-11
제목에 기획의도부터 기분나빠어 인생드는 개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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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6. 무명의 더구 2025-03-11
그루망 범죄라고 저거
저게 인생작이라고 하는 사람한테 편견있음
0 0
40넘은 아저씨가 20대 어린 여자와 워이논게
불편하게 느껴지지 안는 안일함에 대한 편견
727. 무명의 더구 2025-03-11
구구구 구명문이다
728. 무명의 더구 2025-03-11
세상 참 꼬아보면서 살면 행복활까
729. 무명의 더구
=
451덕 2025-03-11
723덕
근 0그때 아이유래 심지어 남자한터 존나 처맞음 처맞고 그냥
불행포르노인데 아저씨가 구원해중
730. 무명의 더구 2025-03-11
아 0 7근0
나도 아이유때문에 빛는데. 아저씨들 자기연민때문에 중
간 하차함.
어린 여자애에대한 폭력성도 너무 드러나고
731. 무명의 더구
713덕 2025-03-11
725덕 화바 이런애들만화도 필사람 널컷는데 꼭 여연만골라필구 국
732. 무명의 더구 2025-03-11
기획의도보니까 그냥 전문직 고소득증에 열등감임는 남자들이 환장할활
설정이네
733. 무명의 더구 2025-03-11
키리드
서벼
바r4여어비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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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84. 무명의 더구 2025-03-11
나저씨 인생드라는 사람있엎는데 그사람 은교랑 레용도 인생영화랫던
거 생각남
685. 무명의 더구
=
256덕 2025-03-11
673덕 덕이야말로 머릿속이 아이유로 가득찬거 아님? 이 드라마 싫
다하면 아이유 패느거야? 지금 대글올 보면 이선군올 패면 찢지 아이유
패는 건 없는데?
686. 무명의 더구 2025-03-11
687. 무명의 더구 2025-03-11
사회에서 본 아저씨들 군상을 생각하면 어처구니 없는 드라마지 그리고
아저씨들 주인공인 문학도 그렇고 꼭 부인이량 사이 안종은 설정 넣던
데 그것도 의도가 보여서 웃김
688. 무명의 더구 2025-03-11
x
L맞말
689. 무명의 더구 2025-03-11
이거 인생작이라는 한남치고 멀정한 한남을 못 밟어
결국 여기 나온 한남도 나의 개저씨가 되서 헌 한 것 까지 완벽합
690. 무명의 더구 2025-03-11
제목보고 안 본 드라마
691. 무명의 더구 2025-03-11
나 완결 마지막회까지 씌 다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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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풀 더 보기
601 무명의 더구 2025-03-11
이거 인생드라고 더쿠에서도 억불업하던 기억이 나는데 . 국국 국 딱히 남
덕들 같지도 않앗고 여주 팬들이없나
602. 무명의 더구 2025-03-11
그래서 안 봄 역겨움
603. 무명의 더구 2025-03-11
식제된 덧글입니다: (삭제일시: 2025/03/11 21.01.17)
604. 무명의 더구 2025-03-11
역겹다
605. 무명의 더구
=
585덕 2025-03-11
584덕 불호의견 나용는데 그때마다 존나패고 안티들이 여론돌이 한
단식으로 몰아가서 강 말을 안한것
606. 무명의 더구 2025-03-11
이 드라마는 느그 개저씨 배우가 틈 간 걸로 완성
607. 무명의 더구 2025-03-11
더
r 원래 인간에 대한 연민있는 드라마 좋아햇는데 머륙까 한드 보
면 연민의 대상이 못난 남성인 경우가 존망인거 느껴저서 언제부런가
안보게독. 그리고 그냥 가져운 로코는 암만 여성항이라 해도 남주가 현
실성 안드로메다라 몰입이 안림구 = 그래서 장르물만 보게되더라 .
608. 무명의 더구 2025-03-11
461덕 이 설정이 완전 그성별이 매번 x근하는 무고 꽃t감성 아니
야? 완전 구런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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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4. 무명의 더구 2025-03-11
나저씨가 인생드라고 하는 사람 나한렌 믿거야
595. 무명의 더구 2025-03-11
와 .나 이거 철보는데 정말 대단한 통찰력이다: 똑같은거 빛는데 난 왜
이렇게 못쓰지. 자괴감듣다
596. 무명의 더구 = 31덕 2025-03-11
아니 진짜 저 드라마 팬들은 왜 이렇게 현실이량 드라마틀 따로 보려고
노오력올 하느거야 지금 시국에 검사출신에 와이프틀 사랑해서 와이프
말 잘 듣는 정의로운 대통령이 국민올 위해서 계엽령올 선포하는 드라
마 나오면 아니 현실이량 떼놓고 이 드라마의 대통령은 정의로운데 왜
자꾸 현실 대입하느거나고 할건가 그냥 드라마 쫓계 본 건 알켓논데 니
혼자 좋아해 . 좀 . 분노하는 사람들은 적어도 현실에서 싸우고 짓는 사
함들이야 그렇게 현실에서 분노하는 덕분에 니가 드라마도 챔계 보고
앉아있는거라고
597. 무명의 더구
=
407덜 2025-03-11
526덕 덕은 한국사회에서 젊은 여성과 중년 남성 사이에 어떤 이해관
계가 있든지 이해틀 못 하는 것 같아 앞으로도 그러것다싶고
598. 무명의 더구 2025-03-11
나의 아저씨 9 [근하는 드라마는 당당하게 처만들면서 나의 아줌마 비
숫한건 찾아보기도 힘든 이유가 뭐것나 징그럽다 개저들아
599. 무명의 더구 2025-03-11
제목부터 토나와서 안봄
600. 무명의 더구 2025-03-11
461덕 아무리 벼량끝에 서있어도 아저씨랑 키스해서 직장 내쫓으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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