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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이 틀립올 사오자 고양이가 다가와 향기름 맡앉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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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은 이 틀립이 고양이률 죽음에 이르게 하는 치명적인 식물이
라는 것은 상상도 하지 못한 채 그 모습올 사진으로 담앉다.
지난 30일 (현지 시간)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은 주인의 반려동물
에 대한 지식 부족으로 안타깝게 숨울 거듭 고양이의 사연올 전행
다:
영국 노껴에 거주하는 줄리엇 (Juliet)은 얼마 전 집에 특림꽃올 사
햇다.
꽃올 화분에 담자 그의 반려묘 키키(Kiki)가 호기심올 보이여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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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원고 그는 이 모습올 카메라로 촬영하기도 햇다
그러나 꽃을 사고 이틀이
뒤 줄리옛은 힘 없이 축 늘어저 잎
눈 키키률 발견햇다:
동물 병원올 찾아갖더니 ‘급성 신부전증’이라는 진단을 받앉다.
지난
수의사는 혹시 키키가 백합울 가까이햇나고 대듬 물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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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줄리옛은 어제 집에 물립 한 다발올 사용다고 대답하자 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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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늘 안타까운 표정올 지없다.
키키의 신장올 손상시권 것은 다름아난 ‘물립’이엇런 것이다
백합과의 식물은 고양이에게 치명적이다.
고양이가 백합과의 식물올 섭취하거나 꽃가루릎 먹으면 백합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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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 현상으로 신부전 위장 및 신경계에 질환이 발생하다.
이는 심활 경우 사망에까지 이틀 수 있다
키키능 신장이 너무 심하게 손상되 수의사가 안락사흘 권햇고 가
즉은 고민 끝에 이틀 받아들엿다.
줄리옛은 “틀립이 고양이에게 해롭다는 사실올 전혀 알지 못햇다
“며”내 손으로 내 고양이름 죽인 것이나 마찬가지”라여 괴로위
햇다
그는 그의 이야기틀 공개함으로씨 다른 반려인들이 자신과 같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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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수록 하지 않길 바라다고도 덧붙엿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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