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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난한 집안에서 살면 제일 무서운게 다들 돈인
줄알지? 절대 아남국크국국국국국국
6시간전
조회7290 현재2
똑같이 괴물이 되어갈수도 있다는게
가장 공포임국 국국국국국
집안에서 가장 많이 하느 말
1.어쩌라고
2.그래도그렇지
3.보상
우리언니가 인터넷에서
어떤 여자분이 계단에서 넘어적는데
근처 시민이 안잡아주고 그냥간거
신고 안되나는 글보고
여자가 돌머리네~
나라면 그사람이 밀없다고 경찰서에 신고하다~ 이러
길래
그사람이 민게 아니데 왜 경찰서에 신고 해 하니까
밀엇든 안밀엇든 사과는 들으러면 신고해서잡논수밖
에 없지 하길래
아니 그사람이 민게 아난데 왜 사과루 하나고 하니까
어쩌라고 나라면 그냥 그렇게 햇율거라고
밀없든 안밀없든 원상관인데 내 몸 아프데 이러고
아빠는 언니가 진짜 현명하게 사느거다
운종으면 병원비까지 받울 수 있는거 아니나 이러고
엄마는 넘어진거든 민거든
그래도 그렇지 왜 안잡아주서 사람 다치게만드나
저런사람은 경찰이 잡아서 보상하게 해야한다
이러느거 매일 밥상에서 듣고 살아크 국국
우리집에서 난 항상 정신 모자른 자식임국 크국크
익인4
글쓰이가고정함
진짜 인정 돈만 없는게 아니라 생각도 마음도 다 가
난해서 악취가 나 나까지 그렇게 되고 싶지 않은데
남들이 볼 딴 나도
면이 있율거란게 무서움 보
고 듣고 자라걸 무시할 수 없으니까
6시간전
익인1
근이우리집인줄국국국국국국크크크
6시간전
익인2
우리집인줄
6시간전
익인3
얼른 독립하자:
6시간전
글쓰의
늘 나는 우리집안에서
사회성 부족하고
정신 모자르고
현실감 떨어지논
부모님 걱정시키는 자식임등
6시간전
익인6
나도 모르게 가스라이팅 당한다니까.
그게 절 무서움
6시간전
익인7
불현듯 기생충에서 박동익이 코막는 장면이 떠오른
다.
6시간전
저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