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든이 is 억제를 파키스탄에 촉구함과 동시에 인도적 지원이란 명목으로 아프간에 대한 금전적 지원을 재개함으로써 사실상 미국은 탈레반 편에 섰고 더 이상 저항군이 기댈 곳은 없어짐
파키스탄은 미국의 묵인에 힘입어 탈레반에게 드론을 통한 공습을 지원하기 시작했으며 이는 저항군 측의 증언으로도 교차검증됨
탈레반과 1:1에서 대부분 전투를 승리로 이끌었던 것과 달리 파키스탄의 드론 공습이 시작되자 저항군은 속수무책으로 당하고 있음
판지시르는 민병대 대장 4명이 전사했음과 함께 최고 사령관인 마수드가 최전선에 나서서 싸울 것임을 알려왔음
최고 사령관이 최전선에서 싸우겠다는 것은 사실상 승리할 희망이 없으니 순교하겠다는 뜻으로 보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