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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한테 팩폭당하고 아무말도 못하는 딸.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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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시간 전(수정팀)
얼마전 뉴스에서 동덕여대 시위에 관한 내용이 나뭇
논데 제 엄마가 그결 보더니 시위름 하는 학생들이 이
상한 것 마냥 구시고 “왜 여대는 있는데 남대는 없지?
이것도 차별 아냐?” 라고 하시더라구요
그래서 제가
여대가 생기게 된 이유와 학생들이 왜 저렇게 분노햇
논지에 대해 설명해주없어요 그랫더니 다짜고짜 저
보고 “너 폐미야?” , “가끔 보면 년 너무 여성 우월주의
적 성향이 F는 것 같아” 라고 말씀하여어요 . 그 말을
듣고 너무 화가나서 폐미가 왜 나뿐 집단인 것 처럼 얘
기하나고 설렁 내가 폐미더라도 그게 문제되게 있냐
논 식으로 말햇더니 막 웃으시더라고요 “너는 너가
남녀차별올 당해본적도 없는데 왜 니가 더 분노하고
억울해해?” 라고 하시면서요 저논 설마 제 엄마한데
이런 소리블 들올 줄은 상상도 못햇고 너무 서러워서
그 자리에서 그냥 울어버로어요
그러면서 제가 하는
말 한마디 한마디에 말도 안되는 논리로 반박하시면
서 저보고 너무 무식하다고 말하여어요 . 분명 하고심
은 말이 정말 많앞는데 말이 안나오더라고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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