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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주식
[문학] 직업이요 ? 국장 투자자입니다.
00 C
조회 3663
2025.03.10 09.26
알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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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럭프와 파월 연설이 종료된 이후 발걸음이 가볍다.
나는 국장(코스피, 코스닥) 투자자이기 때문이다:
번번히 실패하면 소개팅에서도
“오늘은 제가 계산하켓습니다 “
“아네 등 저논 식사도 마천고 집에 급한 볼일이 남아서요 . 응?”
이런 . 계산을 하려던 내 핸드포의 한화에어로스페이스트 화버럿
구나
“앗 저기 혹시 저희 에프터는 “
“급한 볼일이 있다고 하지 않으섞나요?”
이제 괜찮아서요 혹시 실레가 안되다면
아 정말 제가 이
런성격이 아난데 혹시 저 마음에 드세요?”
“아뇨;
아아 또 망처버럿다: 내가 국장투자자, 그것도 어정정한 주식이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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년
현대로템. 글로봇까지 투자한 smart하고 intelligence한 투자
자임올
그런 나의 배경에 흔들리지 않고 나름 바라화 줄 그런 여자루 기대
햇건만,
나는 나지막히 유조렇루다.
“bitch”
그녀분 눈물올 평평 흘리다 저 멀리로 달려갖다:
하지만 괜찮다. 세상에 여자는 맘고 나는 국장 투자자이니까
자주가는 편 의점 알바생 미소녀인 미순이(75g컵,167c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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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녀, 자궁문신 있음)와 함께 이번 금리에 대한 건설적인 토론올
마치고 집으로 돌아가는길,
그녀의 발끝에도 미치지 못하는 어중이 떠중이들의 고백올
775(테속라 적정가)회 거절하고 집으로 돌아와 몸을 뉘인다.
싸이버거지 배달 시켜 먹은 뒤 생각에 잠긴다
만약 나스닥 폭각이 없없다면? 나름 보는 세상의 시선도 지금과는
많이 달컷켓지,
나의 빛 나의 소금 나의 영원한 트럭프.
나는 국장 투자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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