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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머니가 100살까지 살고심대 . 층
00
엔으로 보)
(시간전(54)
조회5372 현재 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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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용
스크램
지금도 엄마아빠 할머니 버거워 하는데 난 내 부모님 더 소중해서
할머니 빨리 돌아가져음 좋며어
익인19
I시간전
간병에 효자없다고 진짜야 우리 할머니 낮밤 바뀌고 2-3간
간격으로 화장실 가서야하는데 혼자 침대에서 일어나고
걷논것도 힘들어서 지금 자식들이 옆에서 자면서 할머니
가 깨우면 자다 일어나서 화장실가고 몸만 그렇지 정신적
으로는 문제 없어서 누위서 티비시청하시면서 대게가 먹
고 싶다 망고가 먹거싶다 게장 많이 사라 다들 지처가는중
임
답글
익인107
51분전
와 그러면 일 어켜들 하서 ..=
진짜 잠도 못자고
답답글
익인20
어사간전
이건 안 겪어본 사람은 근0 몰라 .
답글
익인21
[시간전
꿀 드시고 싶대서 꿀 사다마더니 꿀 알이 너무 작다고 월
이런 걸 사나고 우리 엄마한데 염병하다 그러느거 보면 진
짜 누가 조부모 안 미위할까
답글
익인26
1시간전
밥 드신 것도 그냥 문 밖으로 내농고 우리 모녀 무슨
식모 취급 하면서 조금이라도 베치면 고모한테 다 우
리 잘못처럼 부물려서 뒷담까고 아빠 앞예선 불쌍한
척 하고
답답글
익인33
[시간전
눈이 안 보인다, 힘이 없다 어쩐다 하시면서 설거
지 하느데 설거지 제대로 안 돼 있어서 검에서 냄
새나고 일도 물세도
나가니까 할머니 설거
지 하시면 나가서 내가 한다니까 본인이 하시다
고 욕심 부리다가 나 막서기 날에 베이고 기분 상
햇다고 니가 하라고 던지고 가고
답답글
익인34
시간전
우리 친할머니인줄
답답글
익인39
1시간전
꿀 규크크국 진짜 맘에 안 듣다 해서
엄마가 화나서 반품하켓다고 하니까
대체 원 고집인지 그결 또 먹젯다고 김
치냉장고에 옮기는 거약국 국 국 그거
반품할 거라고 돈도 다 다시 받앗다고
햇눈데도 고집부려서 언성 높아지니까
어디 할머니한데 소리블 지르나고 그
래서 내가 그럼 할머니는 우리 엄마한
테
염병하다 해도 되냐 하니까 또 본인
이 욕한 건 고새 잊어버리심 그리고 나
중에 엄마오니까 애들한데 소리질로다
고 죽어야하네 어쩌네 규구구구구크크
울엄마 이제 반백살도 넘엎논데 언제
까지 시집살이 하니 딸랑구가 스물도
더 넘엇는논데 ~
답답글
익인105
53분 전
진짜 내가 이상한 거임? 아무리 상황이 어떻든 사람이 죽
없으면 좋돌다고 하는 게 정상인 거야?
답글
익인106
5분전
22 사람이 죽없으면 좋돌다는게 이상하면 훈수인가
답답글
글쓰이
51분전
움 사람마다 살아온게 다른거니까 내 생각도 존중해
취으면 좋켓어 승승증 20년 넘제 저러고 살아없어 할
머니 더 늙기 전에는 매맛고 컴고 이제는 욕먹고 크국
구크
그리고 엄마 20년 넘계 그러고 사느거 가여워
20대부터 시부모 테어햇잡아
답답글
익인117
47분전
그래 안쓰러운데 존중은 못 하켓다 그런 생각올
비난하고 싶은 건 아난데 할머니가 너한데 잘못
한 것처럼 저런 생각도 잘못은 잘못이라는 걸 인
지하고 있없으면 00 앞으로 행복하길 바라
답답글
글쓰의
4문전
나는 딱히 내생각이 잘못어라고 생각안해
가정폭력 피해자가 가해자 죽없으면 중계
다 생각하는게 잘못일까?
답답글
익인136
39분전
지나가다방는데 가정0력으로 신체적 정신
적으로 해름 가한거하고 당햇기때문에 그
사람이 죽없으면 중짓다고 ‘생각’하느건 엄
연히 다른 문제라고 봄
답답글
배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