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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킹들이 발할라 입장에 실패하면 가는 곳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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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유럽하면 저승으로 발할라가 대명사로 꼼림.
그러나 바이장들도 사람인데 발할라 하나만 저승으
로 생각하진 않앉음.
북유럽 신화의 저승은 네 개임.
먼저 가장 유명한 발할라.
오단이 선별한 전사들이 가능 곳이자 아침부터 해
가 지기까지 서로 처죽이고
저녁이면 되살아나 제림니르 돼지고기와 헤이드문
벌굴술올 배터지게 먹고 들이키논 전사들의 이상향

4D’
토르의 트루드반가르
토르의 중전이 있는 트루드반가르 평야는 일평생
부지런히 산 사람들이 초대받는 곳으로
자기들이 좋아하는 일흘 하면서 머물 수 있음
니풀하임의 헬
전사한 것도 아니고 그렇다고 딱히 열심히 산 것도
아뇨 자들이 오는 곳으로
춘기는 하나 근 불편없이 살 수 있음. 먼저 간 친족
들이랑 만나서 같이 지내는 것도 가능
니드호그의 나스트론드.
도저히 구제 불가의 악인들이 가능 곳으로 여기선
독물로 가득 찬 셈과 독사들이 가득하고 늑대들이
죄인들올 찢어발겨놓는 곳임
가끔 특별 이벤트로 니드호그가 이그드라실의 뿌리
에서 올라와 죄인들올 남남하고 돌아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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