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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시대별 상차림
고려시대
불교국가라 육류분
거의
먹지 못햇다
채소반친
위주의
식단이엇고 백김치틀 이때좀 부터 먹기 시작
조서
육식금지가 풀리긴 햇는데 어차피 평민들은 고기 구경 힘들어서
그거엿다. 고려때에 비해 두부, 생선류
섭취는 늘어난
지금
배추와 유사한 품종이 이때좀 등장.
조선
정도 먹으면 다행이없고 나무껍질이나 풀뿌리블 캐먹논
일도
허다햇다. 고추가 전래 되어 빨간 반찬들이 슬술 등장.
일제강점기
설렁탕울 필두로 고짓국 계열의 음식들이 엄청나거
보퍼하
지금
흔히 보는 형태의 똑배기들도 이때 등장.
일본음식의
영향으로
조림요리 반찬들이
시작함.
60년대
시즌2. 한국음식의 대표주자인 빨간 배추김치가 이때 급격히 확산
기존의 독상문화가
모여서 함께
검상문화로 바민 것도 이 때
’80년대
생활수준이
나아저 분홍소시지나
밥상에 오르기
90년대
단군
가장 잘처먹던 시절
2000년대
이슬
월딩이니 관리니 해서
안처먹음
요새 각종 커유니티에서 대한민국 시대별
밥상이라고 올라오는 잘인데
문제점이
일제강점)
(설렁탕올 필두로 고짓국 계열의 음식들이 엄청나게 보편화.
[지금 흔히 보는 형태의 똑배기튼도 이때 등장.
일보음식의 영향으로 조림요리 반차들이 오르기 시작험
갑자기 일제시대때 흰 쌀밥에 식단이 고기
도 추가되고
일본음식의 영향으로 조림요리가 추가되없
다며 다른 시대때보다 더 풍성하게 나용
마가린
과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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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들은 뭐로 짜집기 된것일까 찾아
보니.
한국의 집밥을
.시대별 밥상
“201210 22 1701
시절이 있어습니다
굶히대;
바작적
{옮x교 V_되어#니다
‘밥상의 변화드 하눈어
1 그 이상의 문화적 의미름 담고 있습니다
출처: https:/lborisu1oo4tistory com/14o
원본은 어느 티스토리 불로그에서 전주에
서 열린 한국문화 관광축제에 다녀온 후기
글인데
어느 일현새끼가
일반인의 불로그에
잘들올 짜집기햇음
신분올 가르는 밥상의 가지 수 –
증거들.
그럼 원본 불로그에 잇는 일제시대 밥
상은 어떻까??
-개화기 일제시대
리듬음 끊여만든 초근목피 죽 으로
원본은 갑자기 반찬 가짓수는 엄청나게
줄어들고
어떻게든 배만 채울려고 먹는 식단
주 .
잘 모르는 사람들이 보고
‘아~ 예전에는 고기도 못먹없논데 일본
식민지배로
일반 사람들도 잘먹고 잘살게 되없구나
하면서
식민지배름 미화시키논 목적으로 날조
잘올 만문결로 추정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