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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소 이어 편의점도…CU, 건기식 도입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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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경제
다이소 이어 편의점도:
CU, 건기식 도입 추진
8 권성진 기자
0 입력 2025.03.77 1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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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약사들과 차별화 제품 출시 본격 논의 계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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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썰 / 권성진 기자] CU가 업계에서 가장 먼저 건강기능식품 도입을 추진하며 발 빠른 대응에 나섰다고 11일 밝혔다.

코로나19 이후 건강 관리 소비 트렌드가 확산되면서 편의점에서도 건강 관련 제품을 찾는 고객들이 부쩍 늘었다.

실제 CU 건강식품 카테고리의 전년 대비 매출신장률을 살펴보면, 2021년 5.3%, 2022년 27.1%, 2023년 18.6%로 꾸준히 늘었다.

특히 작년에는 CU가 유한양행, 종근당 등 유명 제약사들과 함께 내놓은 여러 이중제형 제품들이 큰 인기를 끌면서 건강식품 매출이 1년 만에 137%나 껑충 뛰었다.

이러한 흐름 속에 CU는 상반기 중 직영점을 중심으로 건기식 테스트를 확대하고 주요 제약사들과 차별화 제품 출시를 본격 논의할 예정이다. 상품 라인업을 확정한 뒤 내년 상반기에는 전국 가맹점을 대상으로 판매를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이처럼 CU는 본격적인 건강기능식품 시장 진출에 앞서 이달 업계 단독으로 동아제약의 건강식품 ‘비타그란’ 4종과 ‘아일로 카무트 효소’ 1종의 판매에 나선다.

비타그란 시리즈는 비타민을 비롯해 여러가지 필수 영양소를 다양한 형태로 먹을 수 있도록 만든 것이 특징이다.

팝핑스틱 샤인머스캣은 팝핑 캔디 같은 비타민C 분말 스틱이며 비타그란 젤리 포도맛은 비타민C, 비타민E, 아연 등을 젤리 형태로 만든 제품이다.

이 밖에도 비타C 츄어블 레몬정, 이탈리아산 유기농 레몬즙으로도 즐길 수 있다.

또한 최근 건강식품 시장에서 효소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만큼 아일로 카무트 효소도 출시한다.

박형규 BGF리테일 가공식품팀 MD는 “편의점에서 손쉽게 건강식품을 구매하고자 하는 고객이 크게 늘면서 시장 수요 변화에 적극 대응하기 위해 건강 관련 제품들을 추가로 선보이게 됐다”며, “CU는 차별화된 건강기능식품을 선보이기 위해 전문 R&D 역량과 상품기획력을 갖춘 제약사들과 협업 범위를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https://www.ziksir.com/news/articleView.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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